레이블이 연예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연예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5년 5월 5일 화요일

보아X개코, 만남만으로도 설렌다..'후 아 유'


[OSEN=선미경 기자] 신나면서도 설렜다. 

6일 0시 공개된 보아의 신곡 '후 아 유(Who Are You)'는 듣는 사람까지 기분 좋은 설렘을 전했다. 신나는 댄스 리듬, 보아의 보컬과 개코의 랩이 조화를 이루면서 곡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후 아 유'는 소개팅을 통해 만나기 전까지 남녀의 설렘을 담은 곡이다. 보아의 자작곡으로 뮤지션으로의 행보가 돋보이는 곡이기도 하다. 보아는 여전히 매력적인 특유의 날카로운 목소리로 설렘을 노래했다. 빠른 댄스 리듬이 기타와 베이스 연주와 함께 신나는 댄스 팝곡으로 태어났다. 

개코의 피처링과 보아의 보컬은 잘 어울렸다. 가사 역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소개팅이라는 보통의 주제에 보아의 감성을 담아 색다르게 풀어내면서도 공감을 높였다. 개코의 랩 중 '계속 당기는 중 밀기는 싫어 어설픈 장난하기 싫어. 전화벨 울리면 난 뛰어 택배가 도착한 듯이' 등의 표현이 재치가 넘쳤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그룹 엑소의 세훈이 소개팅남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노래 가사에 맞춘 드라마타이즈로 제작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소개팅 전후의 설렘을 여자의 시각에서 그려냈다. 

그동안 강렬한 퍼포먼스형 가수의 이미지가 강했던 보아 이번 곡을 통해 자작곡으로 뮤지션의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seon@osen.co.kr

<사진>SM 제공

*기사원문 : http://osen.mt.co.kr/article/G1110144145
#후아유 


배우 조승우 둘러싼 대중의 두 시선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조승우가 일부 팬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각이 극과 극이다. '소신' 혹은 '팬 차별'로 극명히 나눠져 있다.

조승우가 최근 광주 공연을 마치고 나오던 중,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 팬들에게 활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한 사실이 5일 오전 알려지며 각종 논란을 낳았다.

앞서, 조승우는 지난 3일 광주 '지킬 앤 하이드' 공연 당시 자신의 퇴근을 기다린 팬들에게 "왜 갤('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는이름(실명)으로 활동 안 해요? 갤에서는 왜 욕을 해요? 갤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조승우는 갤러리를 찾아 "내가 견디기 힘든 건 이곳의 이중적인 모습 때문이다. 아무리 새로운 문화라고 하지만 나는 욕이 난무하는 이곳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면서 "이곳이 내 안티갤러리가 돼도 상관없다. 단 나만을 욕한다면 다 받아들일 수 있다. 시대에 뒤떨어진 배우라 미안하다"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예상대로 팬들의 항의는 빗발쳤다. '소신발언' 혹은 경솔한 '팬 차별'로 의견이 갈리며 파장을 키웠다. 논란이 커지자 조승우는 팬카페를 통해 자필로 쓴 편지를 남기며 사태를 진정시키려 했다.

조승우는 "광주 공연 퇴근길에 상처 받았다면 죄송하다"고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한 명의 팬을 지목해 말 한게 아니었기에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처음부터 함께 해 온 팬'이란 무명일 때 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이 응원해준 팬카페를 말씀 드린 것이다. 나를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방법은 팬카페나 갤 말고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승우는 "다시 한 번 나로 인해 상처 받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 드린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갤에 대한 내 마음은 변치 않으며 예전에 카라에 후원해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부디 욕하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재 조승우 갤러리는 거센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갤주가 원하지 않는다면, 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반응과 "서로 좋게 이야기를 하지, 팬과 연예인 사이가 안타깝게 됐다" 혹은 "조승우, 매우 소신있다" "편협한 것 같다"는 의견도 지배적이다.

대중의 시각도 마찬가지다. 이는 분명 흔하지 않은 사건. 조승우의 발언이 어느 누구에게는 '소신'으로, 또다른 누구에는 '편협'으로 다가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어느 댓글의 지적처럼 연예인과 팬 모두, 한 번은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





*기사원문 :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704044

홈